[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제조업체(4,567개)의 39%(1,77
마음을 꺼내 쓰는 시간 3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오늘 날씨는 마치 한겨울이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돌아온 하얀 눈 같습니다. 펑펑 내린 눈 사이로 우산을 쓰고 미끄러운 바닥을 조심조심 걸어보지만, 어느 순간 신발 속으로 차가운 물기가 스며듭니다. 양말이 젖고 발끝이 시려오고 그 찝찝한 감각이 온몸으로 번져가니 불편해집니다. 그 순간 문득 생각했습니다. 아, 오늘의 내 마음과 똑 닮았구나! 왜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릴까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구나!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는구나! 하고 자연의 흐름을 그저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평온할까요. 그런데 눈이 오면 눈이 와서 걱정되고, 더우면 더워서 불안해집니다. 이것은 살아오면서 겪어낸 크고 작은 여러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무거워졌기 때문이겠지요. 피로가 극에 달했을 때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그저 눕고 싶고 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주말 내내 커피 한 잔도 마시지 않고 조용히 몸을 누였습니다. 그런데 피로가 조금씩 걷히고 나자, 오히려 그 고요한 자리로 생각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도전해야 할 일, 아직 풀리지 않은 일, 눈앞에 쌓인 현실의
현대 의료 환경은 점점 더 정밀해지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환자들은 자신의 몸이 하나의 ‘전체’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증상은 사라졌지만 건강은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웰샘한방병원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건강은 어떻게 회복되는가.” 더웰샘은 전통 한의학의 전체적 관점과 현대 의학의 분석적 접근을 결합하여, 구조·신경·대사·면역의 균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치료 철학을 지향한다. 병원 이름에 담긴 ‘샘(泉)’이라는 의미처럼, 건강의 근원을 다시 흐르게 하는 의료를 목표로 한다. 증상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몸의 균형과 회복력을 되찾는 과정 - 더웰샘이 말하는 치유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Ⅰ. 철학과 정체성 1. 더웰샘이 지향하는 ‘치유’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저희가 생각하는 치유는 단순히 질환을 제거하는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치유는 인체가 본래 지니고 있는 자생력(自生力)을 회복시키는 과정입니다. 인체는 하나의 정교한 유기적 시스템입니다. 구조, 신경, 혈류, 림프, 대사, 면역, 정서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느
30여 년 한 길, 꽃게의 신선함과 정직한 맛을 지켜온 식품 브랜드가 있다. 게장과 젓갈 식품업으로 시작해 2003년 ‘청호식품 & 소래향’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 이곳은 연평도 꽃게만을 사용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신선한 꽃게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연평도 바다에서 어획한 꽃게를 영하 40도 급속 냉동 방식으로 관리해 1년 365일 동일한 품질의 게장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호식품 & 소래향의 게장은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3대 백화점과 전국 이마트 등에서 직접 판매되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오프라인 매장인 ‘소래향’을 통해 직접 고객을 만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청호게장’과 ‘소이게장’ 브랜드로 운영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철저한 원재료 관리와 30여 년의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청호식품 & 소래향의 게장은 ‘게장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다시 찾게 만드는 맛’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품질 관리가 결합된 청호식품의 이야기를 정지희 대표를 통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① 브랜드 탄생과 철학 ○ 청호식품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인 경북 경주 외동읍에서 ‘기술에 대한 진심’ 하나로 외길을 걸어온 기업인이 국가적인 인정을 받았다. 자동차 시트 프레임 및 정밀 프레스 부품 전문 기업 (주)경일테크의 김치환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眞心대상’ 시상식에서 경영대상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경제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眞心대상’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치환 대표는 기존 수작업 공정을 파괴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금형 자동화 공법’ 도입과 아이오닉, 코나 등 현대자동차 핵심 전기차 라인업의 성공적인 부품 공급을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5년 현재 스마트 팩토리 공정률 90%를 달성하며 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경일테크는 이제 중소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본지는 수상을 마친 김치환 대표를 만나, 경주 외동 현장에서 꽃피운 그의 경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심층 인터뷰했다. [ 편집자 주] Q1. 먼저 ‘2026 대한민국 진심대상’ 경영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대한민국경제신문]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예산 65억 원)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신청자는 18세 이상)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환급받은
[대한민국경제신문] -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 ■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입니다. ■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입니다.(2025년 기준) (독립반) · 시간제보육반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독립반 설치 및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월~금 9:00~18:00(시간 단위 예약·이용) - 6~36개월 미만 영유아 (통합반)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정규보육반 미충족 인원을 시간제보육으로 운영 - 월~금 9:00~16:00(시간대별 예약·이용) - 오전 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9:00~16:00 - 6개월~2세반 영유아 ·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 월 60시간(독립반,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의 보육교사 1인당 보육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보육 서비
[대한민국경제신문] 디지털 성범죄 신고·지원 이제는 한 곳에서 ☞ 디지털성범죄 STOP ☞ 국번없이 ☎1366
[대한민국경제신문] 06년생, 07년생만 누리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 2.25.~6.30. - 공연, 전시, 영화까지! 최대 20만 원
[대한민국경제신문]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 강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지원 방과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3 학생 대상 연간 50만 원 내외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학생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 기초학력 진단과 학습을 한 곳에서! ■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초1부터 고2까지 기초학력 진단과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운영(3.1.~) 학교 현장 가짜 일 OUT! ■ 학교현장 자율성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 절차 발굴·개선 ※ 예) 학생에게 교내 상장 수여 시 공무원 포상 규정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공적조서를 작성하는 등 비효율 업무 시정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 새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 매년 1, 2학기 개학 전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단속 ('26.2.23.~3.27.,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