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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일본 가와사키시와 교류 30주년 맞아 미래 협력 강화

    [대한민국경제신문] 부천시는 우호도시인 일본 가와사키시 대표단이 양 도시 교류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부천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6년 우호도시 체결 이후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공식 교류 행사로, 후쿠다 노리히코 가와사키시장과 하라 노리유키 가와사키시의회 의장, 쿠보타 마사키 가와사키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방문 첫날인 2일에는 부천시청에서 열린 공식 접견에서 양 도시 시장이 교류증진확인서에 서명하고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대표단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하고, 부천 자연생태공원 내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을 관람하며 문화 콘텐츠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부천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도시 통합관제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대응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주요 시민 안전 정책을 공유했다. 대표단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시 운영과 기후 대응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부천시-가와사키시 교류 30주년 기념 기후환경포럼’에서

    • 관리자 기자
    • 2026-07-07 12:14
  • 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대한민국경제신문]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남원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남원시-달란자드가드시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와 달란자드가드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해 총 299명의 인력을 도입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몽골 4개 교육기관 협약 체결, 전북대 글로컬대학 입학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실무 협의에서는 기존의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교류 협력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신규 협력 제안 분야는 다음과 같다. ▲보건·의료분야: 국립의전원 설립 연계 의료인력 양성 및 한방·치유 웰니스 투어 연계 ▲문화·관광분야: 남원 춘향제 및 달란자드가드시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교류 ▲농업기술 및 우수 농산물 분야: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협력 ▲산림 조경 기술 분야: 기후 맞춤형 수종

    • 관리자 기자
    • 2026-07-07 12:12
  •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플로리다대, 경상국립대학교 찾아 협력 강화

    [대한민국경제신문] 경상국립대학교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인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대학은 올해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을 기반으로 농생명 분야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6월 17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수석부총장 일행이 가좌캠퍼스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학생교류를 비롯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파견, 공동연구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이주환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김삼철 축산과학부 학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플로리다대학교에서는 J. 스콧 앵글(J. Scott Angle) 수석부총장, 그볼라 아데소건(Gbola

    • 관리자 기자
    • 2026-06-19 22:24
  • 춘천시, 베트남 람동성과 국제협력 외연 넓힌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춘천시가 베트남 람동성과 교육·국제개발협력·소방방재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춘천형 국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베트남 람동성을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은 18일 람동성 공안청과 달랏대학교, 람동성 인민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람동성 공안청을 찾아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춘천시는 강원소방학교와 함께 2022년부터 람동성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람동성 소방공무원 38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날 달랏대학교와 춘천 소재 기업인 ㈜넥스트그린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 기업의 우수 기술을 베트남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이어 달랏대학교에서는 글로벌 춘천 장학프로그램(GCS) 확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람동성

    • 관리자 기자
    • 2026-06-19 22:21
  • 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

    [대한민국경제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Enkhbat Nasanbuyan) 움느고비주지사 등 양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움느고비주는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가장 큰 주로, 몽골어로 ‘남고비’를 뜻한다.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며, 고비 지역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관광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6일 감바타르 곰보 몽골 고비지역 국회의원 일원의 제주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2월 11일에는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가 제주를 방문해 양 지자체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에 합의하고 실무회의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수요가 증가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했으며, 제주도는 기존 베트남 닌빈성, 몽골 우브르항가이주에 이어 움느고비주까지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 지역을

    • 관리자 기자
    • 2026-06-19 22:16
  • 외교부, 한-튀르키예 외교장관회담

    [대한민국경제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6월 4일 서울에서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한-튀르키예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약 5년만에 이루어진 튀르키예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금년 1월 자신의 튀르키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답방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간 교류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피단 장관은 한국은 튀르키예의 6.25. 파병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고,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한 후, 양국 간 실질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후, 양 장관은 통상․투자, 원전, 방산, 인프라, AI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지난 11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진전된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 성과가 조기에 거양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유학생 교류 등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는 2027년 다양한 수교 기념 행사를 통해 양국 국민

    • 관리자 기자
    • 2026-06-07 12:58
  • 보건복지부, 한국인 첫 국제기구 수장 이종욱 박사 서거 20주기 WHO서 6개국 공동 추모

    [대한민국경제신문]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자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사무총장이었던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 추모식이 현지 시각 5월 20일 18시 30분 WHO 본부(스위스 제네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고 한국·중국·에티오피아·라오스·스리랑카·탄자니아 6개국 보건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공식 명칭은 ‘이종욱 박사의 유산을 기리며: 20년간의 글로벌 보건 형평성 증진’으로, 고인이 평생 헌신한 세계 보건 형평성의 가치를 21세기 보건외교의 핵심 의제로 재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이종욱 전략상황실(Dr. J.W.Lee Strategic Situation Room)’ 재개소식으로 막을 연 뒤 고인의 23년 WHO 재직 시절을 담은 사진전을 관람 후 집행이사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김민석 국무총리의 영상 추모사와 정은경 장관의 추모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의 추모 발언으로 이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추모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공적개발원조 비

    • 관리자 기자
    • 2026-05-24 01:27
  • 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 수여

    [대한민국경제신문] 국기원이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명예 9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앞장선 국내외 최고위층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의 명예다. 윤웅석 원장은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께서는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자
    • 2026-05-24 01:15
  • UNDP 서울정책센터, 세계 숲의 날 맞아 몽골 산림 협력 이야기 공개

    3월 21일은 세계 숲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가 몽골에서 촬영한 ‘숲으로 이어지다’ 영상과 사진 스토리를 엮었다. 몽골의 초원은 국토 전역에 걸쳐 펼쳐져 있다. 광활한 초원은 몽골 국토의 약 80%를 차지한다. 하지만 몽골의 숲은 이보다 훨씬 작고,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수백 년이 걸릴 만큼 연약한 생태계다. 질병과 산불, 그리고 벌채로 인해 남아 있는 숲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곳 몽골 셀렝게주에는 숲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산림 이용자 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주민들은 땔감과 식량, 생계의 일부를 숲에 의존한다. 동시에 숲을 보호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원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돌고르 다그바 씨는 우누르-에르데네 지역 산림이용자단체 대표다. 그는 숲이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고 말한다. 다그바 씨는 “우리는 잣과 버섯, 다양한 베리를 채집하고 차로 마실 수 있는 식물들도 수확한다”며 “숲의 나무를 목재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그 대신 숲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산림 이용자 단체는 조림과 산림 복원 활동에도 참여한다. 숲에서 씨앗을 채집하고 묘목을

    • 관리자 기자
    • 2026-03-20 12:14
  • 인천시, 한·중 교류의 미래를 논하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한·중 교류의 역사적 거점 도시 인천에서 양국 교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학계·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발제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와 만난 도시로, 1883년 인천항 개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었다”라며 “인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 세미

    • 관리자 기자
    • 2026-03-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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