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도의원,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참석…구리소방서 이전·안전 인프라 점검

○ 구리소방서 이전 필요성 강조…재난 대응체계 점검
○ 이은주 의원 “구리소방서 이전 시급…경기도 차원 적극 지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3월 19일(목),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리소방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의원은 구리소방서로부터 소방력 운영 현황과 청사 이전(신축) 사업 추진 상황, 산불 예방 대응 계획 등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현재 구리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의 인력이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연간 1만6천 건 이상의 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청사 이전(신축) 사업과 119구조대 청사 신축이 추진 중으로,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신규 대원 증원은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변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리소방서는 노후화 등으로 이전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청사 이전이 조속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소방 인프라 확충에는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의용소방대 고문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리소방서 이전과 소방 여건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리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순찰 강화, 드론 감시,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