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 – 유망 - 중견)로 세분화하여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시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들의 수입원이 되는 ‘문예지’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또한, 한국문학에 대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진흥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국악의 날’을 기리기 위해 6월 5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국악 주간’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운영,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과 전시, 학술,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최휘영 장관은 기념식 현장을 찾아 ‘국악의 날’을 축하하고 국악인들을 격려한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은 국악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사전 신청 관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국악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기념식에서는 국악 진흥에 기여한 국악인의 공적을 기리는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악 진흥에 기여한 충청북도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국립무용단은 북의 울림으로 국악의 번영을 기원하는 ‘고무악’을, 국악 그룹 ‘4인 놀이’는 민속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놀이’를 선보이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소리꾼 박애리,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은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케이팝 총 4개 팀이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헌트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사전·현장 신청자 등 국민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고 세종문화상 수상자들을 격려한다.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국립국악원의 대취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은 ‘여민락’ 주제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의 축사를 진행한다. 축하공연은 종묘제례악 중 하나인 ‘정대업 일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북극성과 한글 28자를 의미하는 28개 별자리를 표현한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공연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개인 3명, 단체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인디 음악인을 육성해 음악
[대한민국경제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평소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주관하는 ‘5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5월 28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이번 5월 한식콘서트는 안동 농암종택의 이성원 종손과 이원정 종부, 그리고 더이음의 김태희 대표(술문화해설사)가 강연자로 나서 종가 문화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먼저 이성원 종손은 농암 이현보 선생의 숨결이 깃든 농암종택의 역사와 고택이라는 공간이 갖는 인문학적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원정 종부는 농암종택에서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내림음식과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며, 종가의 정신과 생활양식을 현대적으로 이어온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함께 대담을 나눌 김태희 대표는 안동을 거점으로 한복, 전통주 등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종가 문화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농암종택 전통주, 일엽편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내는 술 ‘일엽편주’에 담긴 종가의 철학부터 전통주 문화 전반에 대해 대담 형식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한국국제개발협력단(KOICA, 코이카)-NGO(기후환경) 파견사업(2024-2026)’ 귀국 단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후환경 분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는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회의실에서 KOICA-NGO(기후환경) 봉사단(2024-2026) 귀국 단원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의 두 번째 단계인 환경교육활동가 실습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과정은 지난 4월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된 심화과정에 이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앞선 심화과정이 탐조, 생태 예술, 환경 교육 프로젝트 설계 등을 통해 기후환경 교육 활동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교육 기획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실습과정은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기후환경 실천 방안을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습과정은 ‘CUECLYP’와 ‘알맹상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고 직접 제작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제로웨이스트 만들기 체험과 공간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방식을 경험했다. 먼저 CUECLYP 프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울릉의 봄 미식 산책’을 주제로 울릉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만들기 체험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 가는 토종 식재료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울릉 지역의 제철 식재료인 칡소와 황소, 두메부추와 일반 부추, 고로쇠 된장과 일반 된장을 비교·시음하는 테이스팅 체험을 가졌다. 이어서 두메부추즙을 입힌 칡소 육전과 섬말나리·산초장아찌, 고로쇠 된장을 활용한 엉겅퀴 두부선의 조리 시연을 보고, 직접 요리해보는 실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는 소멸 위기에 처한 토종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확산하고자 기획됐으며, 울릉 지역 식재료와 더불어 ‘맛의 방주(Ark of Taste)’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식재료의 중요성을 조명해 식문화 다양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울릉의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맛보고 요리하며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전통 조리법을 경험했으며, 절기 기반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