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 한국 진출 4년 만에 연평균 매출 250% 이상 성장…국내 콘텐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가 한국 진출 4년 만에 연평균 2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피버는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300억 원(2억 5천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PEF 운용사 EQT가 주도했으며, 포인트72 프라이빗 인베스트먼츠(Point72 Private Investments)와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피버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어가는 한편, 크리에이터와 파트너가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관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콘텐츠를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과 솔루션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버는 2022년 클래식 라이브 공연 시리즈 '캔들라이트(Candlelight)'를 통해 국내에 진출한 이후,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 및 문화·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해왔다. 파트너들이 새로운 관객을 확보하고 티켓 판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성공한 콘텐츠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버는 글로벌 마켓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