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SK)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SK)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AI)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Industrial AX)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인공
[대한민국경제신문] 관악구가 지난 10일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S밸리 기업들의 개발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화고의 우수한 인재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잡페어는 기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무 소개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개발·디자인 분야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관내 스타트업의 채용 수요와, 실전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학생들의 요구를 한 자리에서 충족시켰으며, 행사장 내내 학생들의 뜨거운 취업 열기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프리즘제이 ▲로맨시브 ▲뉴런소프트 ▲큐클릭 ▲언페일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등 총 6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웹디자인,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영상·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 학생들은 기업별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는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앵커)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5월 30일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TBWA KOREA(대표이사 이수원)와 디지털 커머스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TBWA코리아는 글로벌 마케팅 그룹 옴니콤(Omnicom) 산하 OA코리아의 리딩 에이전시로,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No.1 독립광고대행사이다.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친화 프로그램 과제 책임자인 부수현 교수와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TBWA KOREA Solution D 본부장인 이숙인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심포지엄 참석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고전략 및 해외수출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 중소기업 수요 기반 현장맞춤형 융합교육과정(지속가능 발전 융합학사) 개발 및 실습 지원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커머스 기반 해외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산
[대한민국경제신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월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산학협력 성과가 지역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는 지난 1일 경민대학교 승태관에서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와 중장년 취업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무교육부터 취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 김창열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홍보 및 교육생 모집 지원 ▲대학 현장 방문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수료생 대상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지원 ▲중장년 인력 양성 및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는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북부새일센터는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등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북부새일센터는 협약 당일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입학식 현장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해 교육생 대상 구직등록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21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원주시,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라대학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강원 미래차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 미래차 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23~’27년/160억/원주) 사업과, 수요맞춤형 전기구동 경형 특장차 개발 지원(‘24~’28년/198억/횡성) 사업의 주관‧참여기관 간 추진현황 점검과 향후계획 논의, 그리고 연구소, 대학, 기업 등 협력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내 완성차기업 등 중소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신규사업 발굴, 구축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하여, 대학에서는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정착 및 맞춤형 공급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강원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원산학융합지구가 국비 확보를 발판으로 기업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연구관을 본격 개관하며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재직자 중심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기업연구관(34개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조성됐으며,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프로젝트 기반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24일부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기업은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받게 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대한민국경제신문]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회장 이윤용)는 3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2026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융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아산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국립공주대·단국대 등 지역대학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향후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프로젝트 추진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운영되며, 참여 학생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
[대한민국경제신문]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
[대한민국경제신문]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의료·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