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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마음을 잇는 이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경제신문] 통영시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인구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개발계획이 1989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후 매년 7월 11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증가, 저출생, 고령화, 이주, 가족과 공동체의 변화 등 다양한 인구 이슈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세계 인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올해 행사를‘마음을 잇는 이음’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 인식 개선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와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메시지를 전하고,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인구교육 참가자 수기 공모 우수상 수상자와 인구교육 사업 관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구교육 확산과 지역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는 경

    • 관리자 기자
    • 2026-07-07 12:11
  • 공주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국 최고 수준’ 유지

    [대한민국경제신문]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 1,247명을 기록하며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이는 공주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2분기 성과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의 탄탄한 이동 흐름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생활인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체류인구(지정된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머무는 인구)’는 월평균 60만 7,672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 시는 이러한 대규모 체류인구 유입이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체류인구의 세부 소비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체류 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약 11만 3,800원 선으로 나타나 소상공인 중심의 공주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 관리자 기자
    • 2026-06-19 22:25
  • 부안군, 2025년 월평균 체류인구 도내 인구감소지역 1위

    [대한민국경제신문]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4분기 월평균 생활인구 36만 3921명, 체류인구 31만 5106명을 기록한 가운데 2025년 연간 월평균 체류인구가 29만 2141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지역을 찾아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체류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군이 지난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연간 월평균 체류인구는 29만 2141명으로 전북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많았다. 연간 월평균 생활인구도 34만 1104명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2위를 기록해 체류인구를 중심으로 한 생활인구 유입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기별 월평균 체류인구는 1분기 22만 7655명에서 2분기 32만 7842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3분기 29만 7960명, 4분기 31만 5106명을 기록했다. 2분기와 3분

    • 관리자 기자
    • 2026-06-07 11:33
  • 완주군, ‘2030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설계 완성한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 및 통합 정책 관리 등을 목표로 총 24개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이

    • 관리자 기자
    • 2026-05-24 01:26
  • 계룡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인구증가 방안 모색

    [대한민국경제신문]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관리자 기자
    • 2026-05-16 00:16
  • 10년 만에 제주 합계출산율 반등…인구정책 드라이브 지속

    [대한민국경제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해 제주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등 인구 흐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동 육아 프로그램 수눌음돌봄공동체, 손주돌봄수당, 초등 주말돌봄 ‘꿈낭’ 확대, 청년 전입 장려를 위한 ‘탐라청년출발패키지’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끈 정책들이다. 오 지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정책을 꾸준히 홍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올해 5월 1일 노동절은 제정 63년 만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오 지사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정이 추진해 온 노동 정책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기후보험

    • 관리자 기자
    • 2026-05-16 00:15
  • 동대문구 내국인 인구 35만 회복…"사람이 머무는 동네는, 생활이 편해졌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을 기록하며 35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시점인 2022년 6월 30일(33만 7330명)과 비교하면 약 4년 사이 1만 3천여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는 이번 인구 반등을 두고 “인구는 한 가지 이유로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 같은 주거 요인, 일자리·통학·교통, 생활 편의와 돌봄, 지역 공동체의 분위기까지 여러 조건이 겹쳐 ‘살아볼 만한 동네’라는 판단이 쌓일 때 인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 주민등록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동대문구의 증가는 ‘생활권의 회복’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동대문구가 강조한 키워드는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겐 학교와 통학길이, 어르신에겐 한 끼와 건강이, 1인가구에겐 고립을 막는 연결망이 ‘살기 좋은 정주(定住) 조건’의 바탕이 된다는 취지다. 특히 교육은 ‘인구가 머무는 힘’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으로 꼽았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2022년 80억 원에서 2024년 120억 원으로 확대해 왔고, 2026년

    • 관리자 기자
    • 2026-03-06 19:58
  • 강동구, 인구 50만 시대 개막 …서울 동남권 대도시로 우뚝 서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 강동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주)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대폭 확대되는 단계로,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강동구는 그동안 인구 증가 추이에 맞춰 공공시설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왔으며, 이번 50만 명 돌파

    • 관리자 기자
    • 2026-03-06 19:58
  • 전입부터 정착까지 든든하게.. 정읍형 인구정책 풀패키지 가동

    [대한민국경제신문] 정읍시는 올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정읍시 인구 정책의 핵심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기존 사업의 실효성 강화’다. 전입을 시작으로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폭넓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 주로 이루어지는 청년층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들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주거비·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해 시민과 정읍시로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정읍으로 오세요”… 전입 초기 정착 지원금 대폭 확대 먼저 시는 타 지자체에서 정읍으로 터전을 옮기는 시민들을 위해 전입지원금을 대폭 상

    • 관리자 기자
    • 2026-03-06 19:57
  • “요람에서 노후까지”… ‘함평형 복지 패키지’ 로 인구 소멸 막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

    • 관리자 기자
    • 2026-02-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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