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발행인 조정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다사랑 기자단’을 공동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다문화 유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세 가지 유형의 기자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자국의 문화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와 사회를 바라보는 '국제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차세대 기자: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및 청년들로,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겪는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통합의 주역'으로서 활동한다. 어울림 기자: 국내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외국인 정주인들로, 현장 밀착형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실천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앞으로 ▲현장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 ▲SNS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는 기자들에게는 신문과 협회 명의의 기자증과 위촉장이 발급되며, 전문적인 기자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포상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공고 포스터에 안내된 바와 같이,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발대식 및 교육은 8월 중 이루질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이미지 내 QR코드(네이버 폼)를 활용하거나, 이메일(eduladder@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10-2723-2249 또는 010-7905-2579로 가능하다. 신청 링크 대한민국경제신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다문화 사회가 우리 경제와 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하는 통합적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경제신문]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공동으로 7월 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즈던스에서 ‘강릉 찾아가는 관광 MICE 설명회(MICE To Meet You in 강릉)’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학·협회와 MICE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릉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신규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강원관광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경쟁력을 함께 홍보하는 대표 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학·협회 관계자와 PCO, 여행업계 등 MICE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강릉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1:1 B2B 상담회를 통해 개최시설, 숙박, 관광, 지원제도 등 행사 개최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개관을 앞둔 강릉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MICE 개최 지원제도 ▲강릉 MICE 얼라이언스 협력체계 ▲국제회의 개최 환경 등을 소개하며 강릉이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기업행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MICE 목적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은 강릉 MICE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협회와 MICE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마지막 세션인 업무 오찬에 참석,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주제 하에 성장·회복력·사이버안보 및 미성년자 보호·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업무오찬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오픈AI, 앤트로픽, 미스트랄 AI, 구글 딥마인드, 블랙포레스트랩스 등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발언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로 '공유'와 '안전'을 제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AI가 생산성 혁신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그 혜택이 고르게 확산되지 않을 경우 국가 간, 국민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인류 공동의 난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AI 역시 일부만이 향유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국이 '모두의 AI'라는 개념 아래 모든 국민이 일정 수준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러한 접근이 국제사회 차원에서도 필요하며, 국가 간 AI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AI 시대의 또 다른 핵심 과제로 안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AI가 올바르게 활용될 경우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악용될 경우 대량 살상과 문명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고, "현재 국제사회가 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국가 내에서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국가 간에도 AI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AI 안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속도가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보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AI 혁신을 촉진하면서 안전성·투명성·책임성을 함께 확보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편, 오늘 오후 G7 정상회의 결과문서로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등 3건이 추가 채택됐다.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문서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 에너지·비료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IEA를 통한 에너지 협력, WTO 개혁 및 IMF·OECD·G20 등을 통한 거시경제 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문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비축, 재자원화, 투명성·추적성 강화 및 핵심광물 회복력·생산 동맹 추진 등을 담고 있다.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는 보호 중심 기본 설정, 연령 확인, 부모 통제 도구, AI 대화형 서비스 안전장치, 아동 성착취물 및 비동의 딥페이크 대응 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중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및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에 동참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는 불참했으나, G7의 핵심광물 다변화와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는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의 결과로 채택된 총 8건의 결과문서 중 7건에 동참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양국 기업인 30여명, 양국 정부인사, 협회·단체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에서 먼저 "예술과 과학, 창의성과 이성의 결합으로 인류 문명의 도약을 이뤄낸 이곳 이탈리아에서 우리 양국의 미래 협력을 논할 수 있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또 공급망 재편으로 표현되는 국제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기술·인재 공급망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기술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초과학 강국으로서 창의적인 공학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이탈리아, 그리고 첨단제조 강국으로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이 두 나라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상호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의 이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는 유럽연합 국가 중 대한민국 4위 교역 국가로 양국 경제 규모나 제조역량들을 고려해 볼 때 향후 교역과 투자는 더 확대될 여지가 충분한다"며 "무엇보다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인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등의 전략첨단산업 분야의 협력과 이런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함께 튼튼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호감도가 양국 간 협력의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며 또한 "바이오, 헬스케어를 비롯해서 화장품, 푸드같은 소비재 같은 분야의 협력도 매우 유망하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함께 하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들의 손에 우리 양국의 산업경제발전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지혜를 서로 나누고 새로운 협력의 길을 포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주요 기업인들이 ▲전략·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 ▲미래 유망산업 등 세 가지 주제에 따라 양국 기업간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되어,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둘째 주에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대국민 기상·기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국민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상·기후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개발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했다. 오늘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명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취임 이후부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에 개최된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교류,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적극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국가의 장관 및 지역 국제기구 대표들은 그간 대한민국이 농업, 식수 관리, 교육 및 기술, 전자정부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전쟁의 폐허와 빈곤에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험이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중요한 시사점과 영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더 많은 한국기업이 아프리카에 투자ㆍ진출하고, 교육 및 보건 등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해 주기를 희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올해 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로 한 것을 크게 환영했으며,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회의 전이라도 기회가 되는 대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해 아프리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시는 뷰티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8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Business Meet-Up Pitching Compet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의 핵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뷰티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뷰티·웰니스 산업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Business Meet-Up Pitching Competition)'는 서울의 뷰티·패션·푸드·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서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이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뷰티산업 박람회로, 기업전시, 수출상담,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기기)를 포함한 뷰티테크, 웰니스, 이너뷰티, 플랫폼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다양한 뷰티산업 분야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서울뷰티위크 현장에서 본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는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1: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대회를 통해 투자사와의 밋업, 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유통·글로벌 진출 기회도 함께 지원된다. 최종수상팀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주어진다. 대상1팀 1,000만 원, 최우수1팀 500만 원, 우수3팀 각100만 원, 장려 4팀 각50만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최우수·우수팀은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실제로 지난해 피칭대회에는 59개의 유망기업이 참가했으며, 수상기업들은 행사 종료 이후로도 대형 유통사 및 VC(벤처 캐피탈) 등과의 후속 미팅을 진행하는 등 투자유치와 협업, 글로벌 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는 ‘㈜바른바이오’가 자가발전형 미세전기자극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2024년~2026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가정용 무선 셀프 헤어염색 및 관리기로 우수상을 수상한 ‘엔터테이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최종 선정되어 최대 8억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뷰티위크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혁신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사들에게 매력적인 파트너로 각인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시가 K-컬처 확산으로 높아진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협업·해외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K-pop, K-뷰티, K-콘텐츠 등 K-컬처의 영향력이 세계 시장에서 확대되면서 높아진 국가 브랜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혁신 스타트업 유치에 나서고,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 연계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서울시 대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2023년부터 해외 스타트업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서울 유니콘 챌린지’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2025년 서울 유니콘 챌린지 대상 수상기업인 ‘㈜베링랩(법률·특허·임상 등 전문 분야 특화 AI 번역 솔루션 기업)’은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최우수상 수상기업인 ‘㈜포트로직스(수출입 물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는 누적 87.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니콘 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대회 이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모집 대상은 창업 10년 미만 국내외 스타트업이며,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모집한다. 해외기업은 외국 국적의 대표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국내 3개사, 해외 4개사 등 총 7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기업의 선발 비중을 2025년 3개사에서 2026년 4개사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글로벌 스타트업센터(GSC)와 협력하여 해외 스타트업 대상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 스타트업 강국의 현지 글로벌 커뮤니티 내 홍보를 강화하는 등 해외 유망기업의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진행되며, 예선은 서류평가, 본선·결선은 발표평가 방식이다. 본선에서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 트랙을 구분하여 평가하고, 결선에서는 통합 경쟁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결선은 9월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 기업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과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서울시와 함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기업은 서울시장상과 상금 외에도 ‘Try Everything 2026’ 행사 내 개별 전시부스 및 투자자와의 1:1 밋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올해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인프라 및 보안 컨설팅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사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가 지원, 서울창업허브 입주 연계, 해외기업 대상 ‘Try Everything 2026’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국내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가는 물론, 해외 현지 유망기업의 서울 유치를 위해 Try Everything 2026 참가 지원, 한국 문화 체험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SEOUL Business Crawl’ 운영, 국내 파트너사 발굴 및 투자자 밋업 등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창업 도시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 행사·전시 중심 지원을 넘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후속 성장지원을 연계하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수 해외 스타트업 유치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한국과학기술사관 및 세미나실에서'2026 사이언스 브릭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사이언스 브릭파티'는 지난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행사 기간과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과학기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브릭으로 조명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블록 코딩 기반 과학원리 및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복궁 경회루, 한양도성전도, 거북선 가습기 등 우리나라 전통과학기술을 브릭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함께, 공룡박물관, Pump희락 DJ, 추억의 탄광,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12명의 브릭 작가가 직접 관람객을 만나 작품 속 과학 원리와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작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또한 전통과학기술 블록 코딩 클래스에서는 조선시대 거리 측정기구인 ‘기리고차’를 블록 코딩으로 구현하여 톱니바퀴를 이용한 거리 측정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에서는 관람객이 기부한 브릭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 활동에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밖에도 ▲브릭풀 체험장 ▲브릭 컬러링 ▲SNS 인증 이벤트 ▲브릭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브릭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과 창작,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했다”며 “브릭을 조립하며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해보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에 참가해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원 관광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B2C) 부스 운영과 크리에이터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18개 시군과 호텔업계(6개사)가 공동 참가하는 ‘B2B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1:1 상담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만 시장 내 실질적인 강원 관광 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만은 2026년 1분기 기준 강원 지역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13.7%)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핵심 방한시장이다.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연 친화형 관광 선호, 체류형 관광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재단은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해 개최되는 ‘강원관광설명회’가 대만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류(K-Culture)와 신규 콘텐츠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체류형 관광상품과 청정 웰니스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대만은 한류와 자연,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강원 관광에 대한 선호도와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전략시장”이라며,“이번 대만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형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