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8월 9일(금),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열린 '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을 관람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한 '꿈의 예술단' 단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진흥원)과 함께 8월 4일부터 9일까지 강릉과 정선, 평창 등 강원도 일대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모여 화합하는 '꿈의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꿈의 페스티벌'은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 단원 등 약 450명이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합동 캠프를 통해 함께 준비한 합동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합동 캠프의 예술감독으로 함께한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구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보람 감독 등도 합동공연에 직접 참여했으며, 단원들은 '베토벤 9번 합창 교향곡', 영화 과 의 주제곡 등에 맞춰 음악과 무용으로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표현했다. 찾아가는 공연, 해외예술가 초청 연수회 등 다채로운 예술 경험 제공 '꿈의 페스티벌'은 '예술로 하나 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팁스'를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진출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9일 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만 달러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 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사업 참여기업 2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지원받은 2700여 개의 스타트업이 13조 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설한 글로벌 팁스는 민간의 선투자와 정부의 연계지원 등이 결합된 팁스의 강점을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국내 중심의 해외 지원에서 벗어나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법인 설립 등 해
미래의 바람은 함께 부는 법이다. The Winds of the Future Blow Together. 협업과 상생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이다. 기업 간의 파트너십은 자원의 공유와 시너지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특히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업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 이러한 협력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국, 함께 부는 바람이 더 큰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과거는 배움의 기회, 현재는 행동의 시간 Past for Learning Opportunity; Present for Acting Time. 인생은 끊임없는 배움의 연속이다. 우리가 겪는 모든 경험, 성공과 실패는 결국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교훈과 영양분이 된다. 현재는 우리가 그 배움을 바탕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내일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이러한 선택들이 모여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같은 맥락에서 현재의 행동은 미래에 대한 투자일 것이다. 현재의 행동의 시간은 곧 내일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과거의 배움 현재의 행동이 만들어 낼 미래를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라. Support Each Other's Growth. 팀원 간의 상호 지원은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에 기여한다. 비즈니스 리더는 조직내에서 구성원이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팀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구성원이 많은 조직은 안정적인 발전을 담보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내곁에 나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반대로, 내가 성장을 지원하는 사람은 있는가?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참여는 변화를 이끈다. Engagement Drives Change. 적극적인 참여는 조직의 변화를 촉진하는데 충분하다. 비즈니스 리더는 팀원들이 의견을 내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조성하고 전적으로 이 부분을 격려해야 한다. 참여가 이루어질 때, 팀원들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조직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지기 때문이다. 결국, 참여가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그리고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람은 불평을 적게 하는 법이다. 고로 마음이 안드는 조직 구성원을 배제하기 보다는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큰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묘수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일의 의미를 찾아라. Find Meaning in Your Work.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요하다. 비즈니스 리더는 팀원들이 자신의 역할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절실하다. 의미 있는 일은 직원들이 더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에 결국,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조직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국가에 의한 노동력 동원으로 벽을 쌓더라도 어떤이는 노가다라고 불평을 할 수 있지만, 다른이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성을 쌓는다는 의미를 인식하고 기쁨으로 할 수 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The best time to plant a tree was 20 years ago; the second-best time is now.“ 비즈니스에서는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든,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든, 빨리 시작할수록 더 빨리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조치를 미루면 성장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연장된다. 지금 나무를 심자, 늦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적기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지속 가능한 경영이 미래를 보장한다. Sustainable Management Ensures the Future. 지속 가능한 경영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 전략은 고객의 신뢰를 얻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리더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결국, 지속 가능한 경영이 미래를 보장하는 길인 것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
고객 중심의 사고가 성공을 이끈다. Customer-Centric Thinking Leads to Success.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고객 중심의 사고는 기업이 시장에서 차별화되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야 할것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때문이다. 고객 중심의 사고가 바로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경제신문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