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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해 안전·건설 분야 1조 3,083억 원 투입…경제 활력·일자리 창출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올 한 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의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약 1조 3,08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시는 4월까지 전체의 약 70%에 해당하는 공사와 용역의 발주를 신속하게 추진해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시가 올해 발주하는 안전‧건설 분야 용역과 공사는 총 320건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교량‧상하수도와 같은 기반시설 등의 보수‧보강 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 원) ▴기반시설 설계 77건(623억 원) ▴상하수도 안전관리 17건(229억 원) 등으로 총 194건이며 사업비는 총 1,423억 원이다. 건설공사 발주에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 공사 50건(6,143억 원)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2건(3,270억 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4건(2,247억 원) 등 총 126건에 총 1조 1,66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발주를 통해 총 13,737개(용역 관련 1,494개, 공사 관련 12,243개)의 안전‧건설분

    • 관리자 기자
    • 2025-02-20 13:06
  • 산업부, 올해 국내투자 119조원 이행계획과 업종별 미국 新행정부 대응 현황 점검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2월 20일 '제2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 국내투자 프로젝트와 미국 新행정부 발 관세 조치들에 대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는 산업부 장관 주재‘미 신정부 출범 민관합동 대책회의’ 및 ‘제5차 산업투자전략회의’후속 성격으로 민관 소통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국내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수행해나갈 역할을 점검했다. 업계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 확대, 투자세액공제 직접환급제도 신설 등 과감한 세제지원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 상한제 예외적용 등을 위한 입법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최근 미국 新행정부가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 업계는 급변하는 대외 정책변화 상황을 시시각각 모니터링하면서, 시나리오별 전략적 대응을 위한 영향분석을 진행중이다. 철강은‘철강산업 경쟁력강화 TF’

    • 관리자 기자
    • 2025-02-20 13:05
  • 중기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촉진한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동정보홀에서 로봇, 바이오(신약),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사업화 추진 계획과 우수사례 발표, 지원 정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많은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연구개발과 시장이 요구하는 격차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신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어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기술 사업화 지원을 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초격차 주관 기관과 함께 초격차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기술로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혁신하여 경제적·사회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로봇, 생명과학(바이오), 우주‧항공 분야 주관기관은 최근 기술 동향 및 인력, 연구장비, 국제적(글로벌) 네트워크 등 보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 관리자 기자
    • 2025-02-18 01:08
  • 식약처, 한국 식품(K-Food)의 중남미 수출 길 넓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이 생산한 즉석밥, 냉동만두, 김말이 등 식품 12.6톤, 5.4만 달러 상당이 2월 말에 아르헨티나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는 식약처가 중남미 국가 현지에서 직접 홍보 활동이 어려운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개최한 ‘케이-푸드(K-Food) 전시회’의 중요한 성과이다.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식품제조·유통업체, 중남미 현지 식품유통업체 등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CJ제일제당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일부 기업은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지속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식약처와 인증원은 중남미로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업계의 수출국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남미 8개국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자료집’을 2월 13일부터 식약처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에는 지난해 ‘중남미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한 국가 관계자들이 자국의 식품 안전관리 제도 등을 소개한 내용과 국가별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규제 정보, 아르헨티나·페루의 수출입 절

    • 관리자 기자
    • 2025-02-14 07:37
  • 광주광역시-AI기업들, 지역산업 성장발판 마련 ‘맞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최적지로 광주시가 꼽히는 가운데 AI기업들의 광주행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가 AI 산업생태계 확장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AI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임픽스, ㈜위즈코리아, ㈜올링크, 하와이컴퍼니㈜, 도와서, ㈜마이딜, ㈜쿡플레이, ㈜라이프퓨쳐텍, ㈜앳지컴퍼니 등 인공지능 분야 성장 주도기업 9개사와 255~26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보안,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만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한 제조업, 자동차, 의료 등 지역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기술개발과 보급의

    • 관리자 기자
    • 2025-02-14 07:29
  •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높인다 … 경기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조성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를 출범한다. 도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40개 중소기업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강수현 양주시장,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참여 중소기업 40개 사의 사용자와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동자 1인당 중소기업 40만 원, 도 30만 원, 시 30만 원, 정부가 70만 원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는 양주시 중소기업 40개 사 노동자 500여 명, 8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32억 5천만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복지비용은 2012년 대기업 대비 65.1% 수준에서 10년 만에 34.1%까지 내려갔다. 2022년 기준 300인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의 월평균 복지비용은 13만 7천 원으로, 300인 이상 기업(40만 1천 원)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복지비용은 양주시 지역화폐로 중소기업 노동자

    • 관리자 기자
    • 2025-02-14 07:29
  • 서울시-메디톡스, 차세대 피부과학·약물전달 기술 보유한 유망 바이오 기업 성장 견인한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제제(製劑)를 개발한 메디톡스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 견인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이른바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개발한 기업이다. 글로벌 미용성형 분야의 핵심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를 통해 의료기기, 화장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가는 등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바이오허브, 메디톡스와 차세대 피부과학 및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선발기업 2개사 간의 3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셀트리온, 대원제약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에 이은 세 번째 민・관 협력 사례다. 시는 지난해 1월, 서울바이오허브 및 셀트리온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한

    • 관리자 기자
    • 2025-02-08 14:38
  •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1위 기업과 손잡고 세계적 기술력 갖춘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2025년 조성 예정인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온실 솔루션 분야 글로벌 1위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술력을 갖추고, 대한민국 스마트팜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논산시를 방문한 메이니 프린스 프리바 대표를 만나 성공적인 논산시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선진 기술 교류 및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 ‘프리바(PRIVA)’는 네덜란드 온실 솔루션 분야 시장 점유율과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프리바’의 국내 공식 파트너 회사인 ‘미푸코’와 진행 중인 한국 일정 중 유일한 지자체 방문으로, 2025년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관한 소식을 듣고, 메이니 프린스 프리바 대표가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방문 의사를 밝혀 이뤄지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과 농촌은 치유와 생명, 그리고 관광까지 생각과 개발 여부에 따라 무궁무진한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문제를 극복하고 신기술 보급

    • 관리자 기자
    • 2025-02-08 14:33
  • 포항시 캐나다 비즈니스 사절단 포항 방문, 배터리 순환 경제협력 논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시가 오랜 우방국인 캐나다와 배터리 순환 경제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포항시는 15일과 16일 양 일간 주한 캐나다 대사를 단장으로 한 캐나다 비즈니스 사절단이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제안으로 포항의 배터리 자원 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양국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 및 시범 프로젝트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은 한국의 이차전지 순환 경제 현장을 견학하고 한국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 12개 사,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외교통상개발부, 국가연구위원회 등 경제사절단 40여 명을 꾸려 지난 13일 방한했다. 15일 사절단은 포항 방문 첫 일정으로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찾아 사용후 배터리 평가, 보관 시스템을 살펴보고 오는 6월 준공되는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배터리 재사용 전문기업인 피엠그로우를 방문해 배터리 팩 개발, 배

    • 관리자 기자
    • 2025-02-08 14:33
  • 특허청, 바이오·인공지능(AI)·첨단로봇 특허심사 빨라진다... 4대 국가첨단전략산업 모두 우선심사 대상으로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2월 19일부터 특허 우선심사 대상이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분야에 이어서 바이오, 인공지능(AI), 첨단로봇 분야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평균 18개월 이상인 이 분야 심사처리기간이 최대 2개월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허청은 16일 우리기업의 신속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심사처리기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2025년 특허심사 처리계획’을 발표했다. 우리기업의 첨단기술 조기 권리화 및 해외 주요국에서 신속한 특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우선심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2월 19일부터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로봇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신규 지정한다. 이로써, 4대 국가첨단전략산업이 모두 우선심사 대상이 된다. 탄소중립과 직접 관련된 수소기반 기술 등도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는 우선심사 시행(2022년 11월) 이후 우선심사 평균 처리기간이 1.6개월(2024년 12월말 기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로봇 분야에서도 우리기업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가 기대된다.

    • 관리자 기자
    • 2025-02-08 14:3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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