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를 기념해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국내 교류도시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주시, 옥천군, 무주군, 봉화군, 진도군 등 6개 교류도시에서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비롯한 대표단 33명이 참석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표단은 부천시청에서 열린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행정과 정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류도시 대표단장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함께 입장하고 개막식을 참관하며 영화제 30주년을 기념했다. 이를 통해 교류도시 간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은 물론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류도시 간 상호 방
■ <26년 5월 16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10시 (시간은 잠정/리허설 포함)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특별 연주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전체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대상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3) 부문별 금상 수상자 : 연주홀비 2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80%) 4) 부문별 은상 수상자 : 연주홀비 1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9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70만원 (2) 인원: 00명 내외 3. 선발 규정 : 지원자의 선발 규정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문별 배정 %는 사무국에서 전체 지원율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등수가 높
[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가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7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인구주간’을 운영한다. ‘도민과 함께 여는 인구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구주간은 인구문제를 도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관점에서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주요행사로는 ▲인구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대상 인구교육 ▲인구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7월 8일 도청 다산홀에서는 인구의 날 기념식과 함께 ‘내일의 인구를 위한 오늘의 대화’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TV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등에 출연하는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맡고 박시은 배우가 참여해 도민의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인구 미래를 위해 소통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50여 명을 추가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전 로비에서는 즉석사진 부스 운영, 제3회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사진‧숏폼영상 공모작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7일에는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20
[대한민국경제신문] 타인의 계정을 도용해 무자격으로 배달 업무를 한‘외국인 라이더’들이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집중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제17조(외국인의 체류 및 활동범위), 제18조(외국인 고용의 제한)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 이는 작년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외국인들의 불법적 유입도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적발된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 444명(61%), 중국 164명(22%), 우즈베키스탄 86명(12%), 기타 국가 40명(5%)이었으며, 외국인 체류자격 유형별로는 유학생(D-2) 410명(56%), 재외동포(F-4) 149명(20%), 구직자(D-10) 99명(14%), 기타 76명(10%)이었고, 적발된 유학생이 소속된 대학은 총 96곳으로 확인됐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외국인들의 법 위반 정도, 불법 취업 기간, 체류 실태 등을 감안하여 68명을 강제퇴거 하는 등 출국조치하고, 643
[대한민국경제신문] 울릉군과 한동대학교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RISE) K-U시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의 8개 학부가 참여하여 각 진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으며, 대학 교수진의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산 고로쇠 천연자원 특강’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RISE 사업도 추진됐다. 지난 6월 22일 울릉군 산림조합 2층 회의실
[대한민국경제신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 지시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선택했다. 부산 북구청은 정 구청장이 '1호 지시사항'으로 결재한 '의성로·백양대로·덕천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북구의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형 행정도 본격화됐다. 정 구청장은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의성로, 백양대로, 덕천로 등 3개 구간에 대해 시급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통소통대책과 체계 개선 용역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1순위 의성로(금곡대로 126 ~ 덕천로 61, 1.35km) ▲2순위 백양대로(백양대로 1078 ~ 백양대로1172번길 4, 0.95km) ▲3순위 덕천로(덕천로 62 ~ 덕천로 141, 0.80km) 등 만덕·덕천·구포 등 관내 주요 권역을 관통하는 3대 핵심 도로다. 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카이저 후문에서 남해고속도로 진입 구간, 구포대교 입구에서 덕천사거리 구간, 양천초등학교에서 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소장 김명주)가 주관하는 ‘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인공지능안전 서울 포럼, 이하 SFASS 2026)’이 7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아이티스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AI 안전·보안 및 관련 표준에 관한 노력과 향후 협력방향(The Future of AI Safety & Security: Technology, Standards and Global Cooperation)’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장 수용 인원을 초과하는 참가 신청이 몰리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됐다. 안전(Safety)을 넘어 보안(Security)으로 의제를 확장하고, AI 모델의 문화적 지역화 평가부터 에이전트·피지컬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까지 올해 더 넓어진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캐나다 인공지능안전연구소 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글로벌 AI 안전 협력 체계의
[대한민국경제신문] 충남 서산시가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학년도 서산교육발전특구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지역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필리핀 카비테주 에베네져 인터내셔널 컬리지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수준별 영어교육, 1대1·그룹수업,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연수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대표 선서,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또한, 해외연수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 안전교육,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연수 전 학생들의 영어 수준 파악을 위한 테스트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2025 대한민국교육신문사배 교원친선 장학 골프대회가 29일 제주 서귀포 볼케이노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교육신문사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장학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올해 대회는 ‘아름다운 제주에서의 화합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늦가을 제주의 맑은 날씨 속에서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겼다. 제주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청정 자연환경은 참가 교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교원 68명, 관계자 12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샷건 방식은 코스 사정상 적용되지 않았으며, 정오(12시) 티오프 후 오후 5시에 라운딩을 마무리, 이후 시상식과 만찬이 이어졌다.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운영되어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수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챔피언 메달리스트(남·여 각 1명) 신페리어 우승(남·여 각 1명 신페리어 준우승(남·여 각 1명) 신페리어 3위(남·여 각 1명) Longest(남·여 각 1명)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합니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등 민간위원 13명과 우주개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위촉된 제2기 민간위원이 참석한 첫 위원회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를 넘는 영토확장,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선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중"이라며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와 탐구의 대상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거대한 산업 영역으로 대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