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기획예산처는 ’26년 6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전략기술 주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대표 및 관계부처 장·차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대회는 “NEXT One Korea - One Vision, One Team, One Future”라는 부제로, 2030년 세계 최고기술 확보, 2040년 세계 최초기술 선점을 목표로 하는 NEXT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대전환을 실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최초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정책을 결합하여, 산업주도권 확보, 신시장·미래혁신 기술 선점 등을 목표로 한다. 국가전략기술 확보는 국가의 경쟁력을 넘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가 되고 있으며, 개별 부처나 기업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 대전환을 계기로 기술패권 경쟁이 특정 산업을 넘어 경제․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술주권 확보 여부가 국가의 성장과 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유료 AI 9종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9개월간 지원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단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3개월 단위 AI 역량 진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디지털 정보를 가려 읽는 비판적 사고력, 책임 있는 AI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계획 수립-실행-검증의 전 과정에서 학습자 중심의 ‘생각 도구’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와 자료 조사‧정리, 실험 설계, 코딩 학습, 다국어 소통, 시각 자료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AI와 협업해 풀어가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서울런 플랫폼에 새롭게 구축한 ‘서울런 AI’는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마·미스트랄·큐원·그록·업스테이지 등 9종의 유료 AI 모델
[대한민국경제신문]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되어, 총상금은 1,
[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 세부 추진과제인 ‘Brain to Korea’(2030년까지 글로벌 인재 2,000명 유치)일환으로'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정착지원과 비자제도 개선 등 해외인재 유치 기반도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사업 확대·개편의 성과로, BP 개인유치형 85개 과제와 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를 지원한다.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연구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유형이며, 기관유치형은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새롭게 도입된 유형이다. 이번 개인유치형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한민국, 미국, 중국 등 총 20개국 85명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국내 연구현장으로 유치한다. 분야별로는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가 과반을 차지했으며, 우주항공, 물리 등 다양한 기초·원
[대한민국경제신문]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 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대한민국경제신문] ‘부모님 휴대전화에 스팸·보이스피싱 번호 차단해 드리기’, ‘공공 와이파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등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정보가 1분 안의 짧은 영상으로 연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5일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등 이동통신3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협력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통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짧은 영상(숏폼)으로 안내하는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부와 통신업계가 복잡한 통신서비스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홍보 캠페인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루하지 않게 핵심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영상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된다. 첫 번째 영상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이동통신사별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앱을 활용해 부모님 휴대전화의 악성 전화를 사전에 막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6월에는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야외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접속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미통위와 통
[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세계 최정상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톱티어(Top-Tier) 비자를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 양자, 바이오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간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해외 우수 과학기술 인재의 유치와 안정적 연구활동 지원은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27의 세부과제로 Brain to Korea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우수 해외 인재 2,000명 유치(2026년 600명 유치 예정)를 목표로 유치사업 확대, 정착지원 강화, 비자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법무부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등이 해외 우수 연구자를 보다 원활히 유치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의하여, 과기정통부의 과학기술 분야 우수인재 추천과 법무부의 비자·체류자격 심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존에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 고용된 인력을 대상으로 발급하던 '톱티어(Top-Tier)
[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변화하는 부가통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으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0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주요 디지털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행태 조사⌋와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 조사⌋도 추가로 실시했다. [일반현황 조사] 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51개)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4년)은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 30.9%,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이 중 59%의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5개)의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451개 부가통신사업자 중 52.7%(765개)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의 경우도 서비스 33.6%, 재화 22.9%, 콘텐츠 19.1% 등의 순서로 조사 됐으며, 이 중 68.2%의 플랫
[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과 협력해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청년 강사들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게임 기획, 그래픽 제작, 사운드 작업, 프로그래밍, 시연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며, 총 10차시(40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어린이용 개발 도구 ‘옥토스튜디오’가 활용되며, 게임 역기획을 통한 캐릭터 기획부터, 배경음악·캐릭터 음성 제작, 프로그래밍, 결과물 발표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 행사도 열어 각자의 작품을 뽐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팀당 10~20명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최종 선정된 10개 기관에는 8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전문 강사가 파견돼 총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