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에 참석해 서울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시와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7월 1일~2일 양일간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 분야 민·관·학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 관광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사)한국MICE협회 등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는 것처럼 시민 일상이 서울관광의 가장 강력한 콘텐츠이자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을 만드는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관광의 결실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까지 고루 돌아가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강변 야간공연, 한 여름밤 야외도서관 등 서울의 잠재적 경쟁력인 ‘야간관광’의 독보적인 경험을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키워 ‘3천만 관광시대’와 ‘글로벌 Top3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27년을 이어 온 국내 대표적인 여성 예비창업자・창업자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12팀이 참가해 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수상자 44팀*이 선정됐다. 특히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창업뿐만 아니라, 여성의 수요와 경험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펨테크(Femtech, 여성 건강), 미용, 의류, 식품 등 ‘여성 특화 사업 모델’의 질적 도약이 두드러졌다. 영예의 대상인 중기부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바른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Wellness) 이너웨어를 개발한 ㈜이너마음의 황민지 대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허혈성 뇌졸중 정밀 진단 및 치료 적합성 판단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딥클루 김현정 대표, ▲여성 골반저근 기능장애 진단을 위한 센서기반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개발한 ㈜코어모션 한희주 대표가 선정
[대한민국경제신문] 경상남도는 오는 9월 개최하는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미, 유럽, 중화권, 아시아 등 주요국의 외국인 관광 투자자 초청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주요 관광 투자 후보지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투자 협약식, 지자체 투자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주요 관광 투자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단순한 관광 홍보 행사가 아닌 경남의 관광자원과 실제 투자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성과 지향적인 투자유치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체류형 관광 등 경남이 보유한 주요 관광자원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구성해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경남 관광개발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광 프로젝트 중심의 투자환경과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투자 협약식과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자, 지자체,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실물 관광개발사업 중심의 투자유치 범위
[대한민국경제신문]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경쟁력이 검증된 유망 소상공인 제품이 지닌 고유의 가치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정부 주도 단발성 판로·마케팅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브랜드 홍보 확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총 3단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개사는 종합 광고대행사가 TOPS,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성이 검증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직접 선발했다. 사업 운영을 맡을 민간 수행기관 선정에는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도와
[대한민국경제신문]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6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1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터참 코리아’는 국내외 5천여 개 뷰티 브랜드와 4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화장품·뷰티테크 전문 전시회다.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돼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신 뷰티 산업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뷰티기업 30개 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공동관에는 도내 강소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했으며, 수출상담회에서는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와 함께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미진화장품은 미국 I사와 중국 A사 각각과 1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총 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 대한민국 2026년 6월 23일 -- 디지털 경제, 도시 재생, 생태적 시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이노베이션 클럽(Global Business Districts Innovation Club, 'GBD 이노베이션 클럽')과 베이징 중앙 비즈니스 지구(Beijing Central Business District, '베이징 CBD')가 공동 주최한 '이노베이션 서울(Innovation Seoul)' — 글로벌 비즈니스 지구 서울 교류 행사가 6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GBD 이노베이션 클럽, 베이징 CBD, 강남구 대표들이 우호적이고 건설적인 교류를 나눴다. 교류 세션에서 GBD 이노베이션 클럽의 마이클 에드워즈(Michael Edwards) 수석 고문, 김인희 서울 강남구 도시계획국장, 베이징 CBD 대표들이 연설을 진행했다. 또한 줄리아 솔로도바(Julia Solodova) GBD 이노베이션 클럽 파리 사무국 비서관이 주제별 살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시티, 글로벌 혁신, 생태적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2026년은 중
[대한민국경제신문] 정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의 선정 결과를 6월 19일 발표했다. 동 사업은 생활·산업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을 1~2년 내 상용화하는 사업으로, 각 부처가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기획예산처가 총괄·조정하는 11개 부처 협업사업이다. 이번에 229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여 총 7,54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 제품은 일손, 돌봄, 안전 등 시의성 높은 분야에 집중됐다. 농·축·어업 현장에서는 오이·딸기를 자동 수확해 운반하는 로봇, 도축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양식장 급이 시간·양을 자율 결정하는 시스템 등이 감소하는 일손을 대체한다. 고령자 대상으로는 보행 패턴을 감지해 낙상을 줄이는 보행보조차, 스마트홈과 재가 돌봄을 연계한 24시간 돌봄 체계, 호출형 농촌 수요응답 교통모델 등이 이동·돌봄 공백에 대응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시설·화재 위험을 자율 비행으로 점검하는 드론, 현장을 순찰하는 자율주행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위험한 철거작업 등을 대신 수행하는 건설 로봇 등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생활 전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색 제품도
[대한민국경제신문] 산업통상부는 6월 18일 “현실세계에서 실제 움직이는 인공지능, 임바디드 AI(Embodied AI)”를 주제로 다섯 번째 「M.AX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AI미래차·자율운항선박·AI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AI 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간 글로벌 AI 생태계가 디지털 공간 속 무형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 최근에는 제품과 결합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임바디드 AI’가 제조 및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AI 기술이 우리 일상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제품의 지능화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경쟁국들은 압도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임바디드 AI 기술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임바디드 AI는 하드웨어 등 기존 제조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완성되는 만큼,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다만, 아직 AI와의 융합 기술이 성숙하지 않아 제조기업과 AI기업간 활발한 교류, 공동 연구개발 및 상용화 등을 통해 제품 AX를 가속화할
[대한민국경제신문] 국세청은 6월 18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푸드테크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판교에서 진행한 청년 창업자와의 소통에 이은 두 번째 청년 창업 현장행보로서,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기를 뒷받침하고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음식업은 IT, 디지털 콘텐츠에 이어 청년 창업이 활발한 분야로, 최근에는 AI, 로봇, 바이오 등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음식・농식품 푸드테크 분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 동향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세정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국세청은 신규 청년 창업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제・감면 요건을 신속하게 검토하여 선제적으로 수정신고를 안내하는 등 청년 창업자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정책을 발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자신이 직접 체감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자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 등에 대한 생생한 창업
[대한민국경제신문]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특화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공모를 통해 강원권 1곳과 대전·충북·충남권 1곳이 선정됐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도시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원주형 인공지능(AI) 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 주거, 재난·안전, 헬스케어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도시 플랫폼이다. 시는 경쟁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국비 1,434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9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1년간 기본구상 수립을 거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기술 실증이 집중되는 우선지구는 강원원주혁신도시다. 이곳에서는 혁신도시 순환형 자율주행 셔틀과 로보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 대표 산업인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