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해수부에서 추천하는 ‘인생 해양레저 체험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요트위드펫 반려견 전문가가 동승하는 반려견 전용 요트투어 · 문의 : (주)오션브리즈 1661-9210 · 가격(1인 기준) : 평일 6만원, 주말 7만원 · 예매처 : www.oceanbreeze.co.kr * 대중교통 이용 시 업체 픽업 드랍 서비스 제공 2. 완도 바다는 보약 물아일체 해양치유여행 1박 2일 해양치유센터 + 요트 + 모노레일까지! · 문의 : (주)승우여행사 02-720-8311 · 가격(1인 기준) : 269,000원 * 왕복KTX, 연계버스, 식사, 각종 체험비용 포함 · 예매처 : www.swtour.co.kr 3. 갯벌 웰니스 체험, 고창갯벌 그리운딩과 신선한 맛 직접 잡은 수산물로 요리하는 미식여행 · 문의 : (주)여행공방 1644-7786 · 가격(1인 기준) : 159,000원 * 숙식, 왕복버스, 여행자보험, 조개캐기·해변승마 체험비용 포함 · 예매처 : www.tour08.co.kr 4. 해녀와 함께 인생사진을 남기는 해녀 수중스튜디오 다양한 컨셉의 수중사진 촬영하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SNS계정이 도용됐거나, 그런 것으로 의심된다면? 이메일 확인을 통해 해당 플랫폼에서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이 되었다는 알람 메일을 보냈는지 확인해주세요. ‘본인이 아닌 경우 조치를 취하는 방법’에 관한 링크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직접 계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알려드리는 도용 피해 해결방법와 예방법 등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뉴스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제공됩니다.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 ▲ 지원대상 · 대한민국 모든 국민 ※ 혜택 서비스는 문화시설별 차이가 있을 수 있음(방문 전 확인) ·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 - 청춘마이크 :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실버마이크 :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연 지원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활동 확산 및 문화 참여기회 확대 - 구석구석 문화배달 :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지구, 문화지구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신청방법 ·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전국의 참여 시설 및 문화 프로그램 확인 ▲ 문의 · 문화가 있는 날(☎02-2623-3100)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촉진합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 지원대상 ·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없음 *우선지원대상: (1순위)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 ▲ 지원내용 · 전문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기본 3개월(10회)이 원칙이며,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2개월 지원 ▲ 신청방법 · 온라인 : 복지로 · 오프라인 :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 신청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하반기, 청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지원대상과 이자면제 범위 확대 ☞ 관련 정책뉴스 Ⅴ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히어로즈 카드 출시 ☞ 관련 정책뉴스 Ⅴ 장병 모바일 예약 시스템 구축 Ⅴ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 구축 운영 [뉴스출처 : 기획재정부]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으로 찾아가 우리의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 지원대상 · 1950년 1월 1일생~1968년 12월 31일생 ▲ 선발인원 · 전체 500명(시·군·구 177개) ▲ 문의 ·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080-751-0700) · 교육운영팀(☎054-851-0862~4) · 수도·강원권(☎054-851-0822~6) · 경상권(☎054-851-0830~2) · 충청·전라·제주권(☎054-851-0827~9)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엄태구가 이 시대의 순정남 서지환 역으로 매회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에서 엄태구가 사랑에 빠진 모태솔로 서지환 캐릭터의 달달한 변신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올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 이러한 엄태구의 변신과 한선화(고은하 역)의 통통 튀는 텐션이 어우러진 ‘놀아주는 여자’는 글로벌 OTT인 라쿠텐 비키에서 방영 4주 차 기준 100여 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과 브라질, 영국, 뉴질랜드 등 64개 주요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다. 이와 함께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7월 2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 마침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엄태구와 한선화는 각각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와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4.07.16. 기준). 특히 엄태구는 허스키한 목소리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믿고 보는 손현주 표 서스펜스의 서막이 열린다.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에서 송판호 역을 맡은 손현주의 모습이 공개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극 중 손현주가 연기할 송판호는 인간적인 면모와 현명함을 겸비한 수많은 이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판사다. 법 아래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며 오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예로운 삶을 일궈온 청렴한 인물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살인자가 된 아들 송호영(김도훈 분)으로 인해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일상을 살게 된다. 평생을 추구해 온 정의와 진실 앞에 눈을 감고 신념을 등진 채 오로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런 송판호(손현주 분)의 극과 극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진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허세와 허당 사이를 오가는 출구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배우 김정현이 시청자들의 마음 점령에 나선다. 김정현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에서 서강주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코믹과 허당미를 발산한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이야기다. ‘으라차차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여름아 부탁해’ 등 가족극의 달인 성준해 감독과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로맨틱 코미디 장인 서숙향 작가가 뭉쳐 찐한 웃음과 감동을 장전한다. ‘다리미 패밀리’를 이끌어갈 주연 배우로 합류한 김정현은 극 중 청렴동 최고 부잣집 아들이자 지승그룹 상무 서강주 역으로 분한다. 과거 군입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이다림과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8년 만에 다림과 재회하게 된 강주는 허세만 부리다 필터 없이 내뱉은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변요한이 암흑 속에 버려진 그날의 기억을 되찾을 단서를 발견한다. 오는 8월 16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에서 망각의 고통에 갇힌 고정우(변요한 분)의 처절한 절규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사라진 그날의 진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오래전 두 명의 친구를 잃어버린 청년 고정우의 씁쓸한 독백으로 시작된다. 함께 웃고 뛰어놀던 친구들을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서 온갖 수모를 겪고 있지만 고정우는 그 당시의 기억이 없는 상황. 조각난 기억의 파편 사이 누군가를 공격하는 잔혹한 순간들이 불현듯 떠올라 고정우를 괴롭히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의 기억을 믿지 못하는 혼란 속에서 점점 체념하던 고정우는 사회로 나가자마자 곧바로 사건 현장을 다시 찾아간다. 인적이 끊긴 듯 사건이 일어났던 창고 앞에는 낙서와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는 가운데 자연스레 안으로 들어선 고정우는 이곳저곳을 누비며 그날의 흔적을 수색한다. 조그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