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6대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0일 열린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 최초 민선 3선 시장으로 다시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으로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시정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의 미래를 위한 대도약 기반을 다지고,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역점을 두겠다"며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관광산업 성장
[대한민국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민선 9기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남구는 20일 “오는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공약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공직자들의 공약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매니페스토 이해를 비롯해 공약 사업 추진과 실천 전략,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공약 사업 추진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한민국경제신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 지시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선택했다. 부산 북구청은 정 구청장이 '1호 지시사항'으로 결재한 '의성로·백양대로·덕천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북구의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형 행정도 본격화됐다. 정 구청장은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의성로, 백양대로, 덕천로 등 3개 구간에 대해 시급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통소통대책과 체계 개선 용역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1순위 의성로(금곡대로 126 ~ 덕천로 61, 1.35km) ▲2순위 백양대로(백양대로 1078 ~ 백양대로1172번길 4, 0.95km) ▲3순위 덕천로(덕천로 62 ~ 덕천로 141, 0.80km) 등 만덕·덕천·구포 등 관내 주요 권역을 관통하는 3대 핵심 도로다. 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카이저 후문에서 남해고속도로 진입 구간, 구포대교 입구에서 덕천사거리 구간, 양천초등학교에서 덕
[대한민국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3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북유럽⋅남유럽 자문위원과 평화통일 기반 구축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차담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양시 시정 발전과 연계된 실천적인 통일 정책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를 방문한 북유럽⋅남유럽 자문위원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연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국내외 자문위원들은 최근 급변하는 남북 관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재외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안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와 북유럽·남유럽 협의회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찾는 토의를 진행하고,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교류협력 체결서 서명식’을 진행해 자
[대한민국경제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도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국제컨벤션센터 제주 탐라홀 A에서 열린다. 행사는 제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지사는 도지사 취임에 앞서 두 차례 진행한 ‘도민 경청투어’와 인수위 기간 도민 소통창구 ‘모두의 제주’를 통해 제주 현안과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민선9기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제주의 미래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7대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인공지능(AX) 대전환 ▲기후·에너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재양성 ▲갈등조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성과 중심의 실용 도정을 본격화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대한민국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2일 오전 민선9기 첫 민생 현장으로 청량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를 동대문구 대표 생활경제 현장인 청량리시장 일대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살폈다. 청량리시장은 경동시장, 경동광성상가,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청량종합도매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동서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수산시장, 서울약령시 등 총 9개 시장·상권이 모인 동대문구 대표 상권이다. 농수산물, 청과, 수산물, 한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오랫동안 동대문구 생활경제를 지탱해왔다. 최 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와 공용 공간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날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마철을 앞둔 안전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최 구청장은 시장 내 전기
[대한민국경제신문] 경상남도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 목표인 ‘탄탄한 산업, 활기찬 민생’ 실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2일 엘지(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파크를 찾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을 확인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태림산업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로 제조 인공지능(AI)을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한 대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제조기업으로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엘지전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지컬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술 확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통합생산동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과 스마트 생산운영 체계 등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현황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엘지전자가 축적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공장 운영 경험을 도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대한민국경제신문] 강화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 될 공약사항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공약사항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및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령 및 제도적 제약사항, 국·시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 이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관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충청남도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통하는 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의 재정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도민에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 이 위원장은 우선 “지난 선거 과정에서 도의 지방채무는 약 2조 1608억 원으로 수도권 제외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1위, 2022∼2025년 연평균 채무 증가율은 22.57%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임을 지적한 바 있다”며 “통하는 위원회에서 도 재정 상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본예산 기준 채무 잔액은 2조 35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 원 가까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또 올해 “도 세입과 세출을 합쳐 1조 304억 원 이상의 예산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운영상의 어려움을 넘어, 도정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세입 예산의 경우
[대한민국경제신문] 민선 8기 포천시의 4년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시간이었다. 시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불편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4년의 소회를 밝혔다. 수도권 광역철도 시대의 문을 열다 민선 8기 포천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덕정~옥정선의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한 GTX-C 노선 연계,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도시계획도로 등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포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었다. 교육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